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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의 주인....

by 캐드존도면제작실 2007. 8. 3.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소극적일때가있고, 적극적일때가 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적극적 이익이안되면 소극적

이런게 인간이다

 

그건 손님마인드이다.

우리는 손님으로  식당에 갔을 때ㅡ 가급적 싸고 맛나는 것을 고른다

그러나 주인에겐 그 모든음식을 준비해야한다

 

여러 유형이 있기에..손님들이..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고- 주인처럼 행동하란 말을  바로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주인의 처지까지 생각하면 우리는 주인이지만 무조건 싼것만 찾으면 미안하지만

항상 아웃라인에서 맴도는 손님 밖에 는,..

그냥 잊혀져가는...

 

자기가 처한 상황 그 장소 지금 여기서

무언가를 이루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실로 멋진일이다.

즉 주인인것이다. 자기가 이루려고 하지않으려면 그 누구도 자기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란 말은 바로 인생을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란 말같다

 

어찌보면 실패란 것은 좋을 수도 있다.

시도라도 해보았기에 실패한것이다. 시도조차못하는 사람은 실패의 쓴맛을 알수가없다

그 실패는 성공으로 다가올수도 있다. 그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바로

중요한데...자기가 뿌린 씨앗을 반드시 자기가 회수해야한다

남이 회수한다고 가정하면, 다시 그 씨앗을 또 뿌린다

 

직접 고생을 안했기에 그렇다. 손님이란것이다.

 

힘들지만 비키지말고 당당히 더욱더 가슴펴고 더 내밀어라

힘들면 더 더욱,,.,그러다가 진짜 힘이들면 그 때 손을 내밀어라.

바로 그때 성공의 빛이 열린다.진정한 자기만의 노력이 빛이발하는 순간인것이다.

 

우리는 흔히 성공하는 사람들을 본다. 이 과정을 안거치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면 인생은 반드시 보답을 바라기에 그렇다.

 

진정으로 성공하고싶으면 실패를 즐기란 말은 피하지말고 맞서란 말이다.

 

앞에 내천이 흐른다. 건너 갈수가없다. 돌아가야한다

그럼 징검다리를 놓으면 되는데 멀리에 돌이 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겟는가?

 

귀찮고 힘들다고ㅓ 그냥 멀리 돌아서 가는 지름길을 택할것인가

아님 멀리 돌을 갖고와서 징검다리를 만들어 건널것인가?

 

당장 쉬운건 내천을 건너는 것은 돌아서 지름길을 택하면 된다

그러나 다음에 그 내천에 갈때는 또 그렇게 해야한다.

 

힘들어도 징검다리를 만들고 돌을 갖고오고 만들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우리는 내천을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그 징검다리를 보면서 흐뭇해하며 당당 히 내천을 건널 것이다.

 

여기에 우리는 맘을 비우는것이 필요하다. 굳이 내가 왜 징검다리를 만들어야하는ㄱ

남도 안하는걸...

 

그런데 다음에 다른사람이 건널때 그 사람은 얼마나  이 다리를 고마워하겟는가?

누가 만들어진지는모르지만..

 

우ㅡ리는 이름모를 내천의 이름모를 징검다리르 만든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게 주인인것이다.

 

이미 그들은 징검다리를 만든 그 사람에게 신세를 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