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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같이 살자

by 캐드존도면제작실 2006. 3. 12.
벌써 2006년도 1/4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9달밖에 안 남았네요 남은 2006년도 마무리 잘하시길,,, 누구에게 나 시간은 같습니다 개미와 베짱이의 일화를 상기하며 다가올 겨울에 먹을 식량을 비축하려고 열시미 일하는 개미가 되시길 다가올 여름에 놀려고 힘을 비축하는 베짱이가 되지 말길 모두,,, 올해 12월말에는 웃으면서 2007년도를 계획합시다 누구에게는 1분이 소중한 시간인데 누구에게는 하루도 지겨운시간인것입니다 1분이 소중하게 느껴지도록 우리 모두 바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생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