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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분에게 상당히 큰 책망을 들었다..그러나 나에게는 그게 귀중한 조언이었다
캐드존도면제작실
2006. 2. 26. 03:37
오늘 아는 분에게 상당히 큰 책망을 들었다..그러나 나에게는 그게 귀중한 조언이었다.
그분은, 재산 40억정도의 어느정도의 부자 소리를 듣는 분이다
지금 당장의 이익을 쫓다가 나중의 큰 이익을 놓치는 누를 범하지 말라
라고 쓴소리를 들었다.
지금 난 당장의 라면을 먹고 지낼지언정
상대를 밥과 반찬을 먹이고
그로인해, 넌 몇년뒤에 그 두배로 선물로 올것이다.
인간관계의 처술에 대해서
충고를 들었다.자존심 상했지만 맞는 말이기에
곰곰히 나를 반성한다
내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라는 책망도 하고
상당히 가슴에 와닿은 말이엇다.
부자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구나 라는생각도 해보았다.
부자와 가난한사람의 차이는 여기서 오는 것이다
투자의 미학과 비젼을 보고 항상 움직여라 라는 말이엇다